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중국 외교부, 조한 리산가족상봉 환영  ·외교부 대변인: 대만관련 문제를 신중하게 대할것을 일본에 요구   ·광서 남녕 도로도관 폭발, 10여메터 길바닥 돌출  ·세계 10대 불가사의 자연현상  ·아르헨티나 부부 몸 70% 문신, 기네스 올라  ·“중국식 스모그 대처”, 대기오염 제대로 퇴치할수 있을가  ·광동 공무원모집 문턱 낮추어, 고중학력 응시자 대폭 증가  ·군침 도는 "베이컨 장미 꽃다발" 화제  ·하남 모 부동산기업 10만원 현금 날려, 시민들 쟁탈중 부상입어  ·외교부, 조선 인권상황 보고서 문제 언급  ·로씨야 “하늘을 걷는 사람들” 특기 선보여  ·일본 누드절 거행, 치렬한 행운방망이 쟁탈전  ·북경 첨수원 부근 길바닥 약 10m 직경의 구멍 나타나 교통 …  ·북경 보름후 련일 스모그날씨,정부측 무대응 승인  ·중국 국민당 명예주석 17일부터 중국 대륙 방문  ·도시화 건설 인대, 정협 초점 화제로   ·신강 메리에현 지진으로 45만명 피해 입어   ·신강 우전 지진 구조작업 기본 마무리돼   ·외교부 대변인, 조한 고위급회담과 관련해 기자물음에 대답   ·인민넷 2.10-2.14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로씨야 등반광인 상해중심 몰래 침입해 650m 높이까지 기여올라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 수완”  ·신강 메리에현 지진으로 6개현 7800여명 피해 입어  ·[포토] 전국 각지 정월대보름날 맞이  ·혀로 그림 그리는 인도화가  ·절강 H7N9조류독감병례 새로 3명 증가  ·신강 우전현 7.3리히터 지진 건물 가축 피해 입어  ·만약 얼굴이 좌우 대칭이라면?  ·상해협력기구 반테로연습 첫라운드 협상, 북경에서 열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량안동포는 중산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 조한고위급회담 환영   ·신강 화전지구 우전현 규모 7.3 지진 발생,무장경찰과 관병 …  ·제138기 워스트민스터 애완강아지전시 뉴욕에서 개막  ·음력설기간 문자메시지 40% 축소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기본내용  ·내몽골 대흥안령, 말띠해에 처음으로 령하 46섭씨도 강추위 맞아  ·공안부, 화재 발생 위험지역 소방 안전 확보에 나서  ·영국 악마새우 출몰,“악마”라 불리는 리유는  ·중국 인터넷접속속도 순위 발표, 상해시 1위  ·독일 3살짜리 아랍말 주인과 함께 실내서 생활  ·석가장 두께가 2메터밖에 안되는 층집 나타나  ·성도 돼지 실은 화물차 넘어져, 민경들 둘러싸 돼지 막아  ·심수, 입경려객 H7N9조류독감감염사례 첫 발견  ·외교부 대변인,일본의“가미가제”세계기록유산신청 비판  ·“성형”으로 얼룩말된 조랑말  ·중국 1월 H7N9조류독감으로 31명 사망  ·중앙선전부 중앙조직부, “세계 사회주의 5백년(당원간부 독본)…  ·내몽골, 대기환경질 표준미달 도시 책임자에 책임 추궁하게 될것…  ·[포토]오지리 남새악단  ·초스피드 장난감차,놀랍게도 시속 112km 

이란핵문제 윈 대화회의 종료

2014년 02월 21일 09: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크라이나의 긴장상태가 고조되면서 오스트리아 수도 윈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란핵문제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과 독일)과 이란의 대화회의가 20일 오전 앞당겨 종료되였다. 각자는 19일 이란핵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하는 일정표를 작성하기 위해 비공개협상을 계속했다.

오스트리아 현지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화회의를 주도한 유럽련합 외교및안전정책 고위대표 아슈톤이 20일 오후 브류쎌에서 열리는 유럽련합 외무장관 긴급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정세를 토론해야 하기에 3일로 계획했던 대화회의가 앞당겨 끝났다. 알아본데 의하면 20일 오전 대화회의가 끝난후 아슈톤과 이란외장 자리브는 소식공개회를 가졌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참가한 이란대표는 19일 저녁 아슈톤과 6개국 각측은 협상을 계속 추진할데 관한 일정표를 완성했다. 아슈톤의 대변인은 이 설법과 관련해 실증하지 않았지만 이란학생통신사는 각측은 이미 미래협상 일정초안을 통과했으나 아직 최종 완성된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협상인사는 신화사 기자에게 일정표가 통과되면 이는 이란핵문제 협의를 전면달성하는 기틀이나 지도문서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화회의는 18일에 시작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6개국과 이란간의 핵협상이 일부 추진된후 진행한 또 한차례의 대화회의이다. 협상의 취지는 올해 1월 20일부터 진행된 제네바이란핵문제 제1단계 협의를 기반으로 이란핵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장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는것이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