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십언시의 녀의사가 구타당한 사건이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십언시 모전구 법원은 24일 관련 사건에 련루된 법원의 서기원 진명승에 대해 중과실 처벌을 내렸다고 표했다. 현지 경찰은 진명승에 대해 행정구류 10일, 벌금 200원의 처벌을 내렸다.
지난 21일 호북성 십언시 인민병원에서 40살 좌우의 녀성 환자가 응급치료의 효험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날 응급치료에 참여했던 녀의사와 간호사들은 환자의 남편인 진모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그후 경찰이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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