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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문화교류주간 키예브에서 거행, “1대1로”건설에 새로운 동력 증가

2017년 05월 02일 14: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4월 24일, 중국과 우크라이나 “1대1로”문화교류주간이 키예브에서 막을 올렸다. 우크라이나주재 중국대사 두위는 개막식 축사에서 중우 문화교류주간활동은 하나의 문화성회이면서도 쌍방의 실무협력의 정밀도킹이며 중우가 공동추진하는 “1대1로”건설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두위는 “네가지 처음”으로 이번 문화성회의 특수함을 개괄했다. 중우수교 이래 처음으로 거행한 문화교류주간 활동이고 중국이 처음으로 “1대1로”를 주제로 우크라이나에서 거행한 인문교류활동이며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종합적으로 중국문화의 주요 원소를 펼쳤보였고 처음으로 민간단체와 사회힘에 의거해 거행한 량자 문화교류활동이라는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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