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장백산천지에 사슴머리와 비슷한 "괴물"나타나  ·제5회 "중한 고위언론인포럼" 북경에서 개최  ·북경 이화원 불향각 외벽의 유리불상 일부분 부처님머리 파괴  ·모스크바 “비행인간대회” 거행, 각종 기괴한 비행기기 선보여  ·우리 나라 륙군 첫 녀자특전련 훈련 스케치  ·[포토]무더운 여름 “태양을 피하는 무기”  ·"항주오븐" 룡정차잎 "익혀"버려, 명년 봄차 산량 감소  ·천명의 비키니미녀들 상해서 “인체도미노” 세계기록 돌파  ·연안 폭우 중점재해구 연천현 대량 장막 급히 수요  ·포토:대대로 전해지는 장백산 사냥매꾼들  ·사우나날씨로 "중국사해" 서핑못 인산인해 이루어  ·대북 1223명 동시에 팩 붙여, 기네스북 세계기록 갱신  ·해방군 특종부대 저격병전투모식 공개  ·항주 일부 주민구 정전, 수백명 주민 지하철에서 무더위 피해  ·호남 련원 가뭄, 53.3만명 사람들 음수난 직면  ·심양 240선 공공뻐스 자연발화 발생, 길가던 행인들 협조로 …  ·절강 한 진정부광장 촌민들에게 벼 말리게 개방  ·절강 온령 뚱보청년 입대 위해 50일간 체중 36근 감량  ·우리 나라 위챗(微信) 사용호 4억 초과  ·중국 팔·이 평화담판재개에 환영, 담판의 실질적성과 기대  ·감숙 지진 78.01만명 피해, 24일 13시까지 95명 사망  ·8.1절,옹군우속 옹정애민 잘할것을 요구  ·북경 한 케익가게 폭발사고 발생, 현장 피비린내 풍겨  ·사천 달주 활주사면 아빠트 매몰, 소녀 1명 사망  ·심양 19살 뚱뚱보 소방대원들 합력으로 화장실 보내  ·호북성 한 산촌 촌민들 16년간 삭도 “철광주리”로 출입  ·포토: 안휘 무장경찰들의 아슬아슬한 극한훈련  ·호남성 가뭄으로 38만명 식수난  ·감숙 지진 사망자 94명으로 증가, 1명 실종  ·[포토] 영국 두 련인 모두 성전환자  ·일본 후꾸시마 핵루출로 변이한듯한 남새과일 사진 공개  ·지진구역으로 통하는 고속도로와 국가, 성급 도로 기본상 소통  ·한 남자 남경 진회하 기슭에서 손목 잘라 자살  ·감숙성 민현과 장현 리접지역 지진으로 89명 사망,515명 부상  ·공포! 모골이 송연할만큼 끔찍한 “식인어”  ·감숙 민현과 장현 접경지 6.6급 지진 발생  ·개봉도 안한 맥주병 안에 거미가?  ·중국 웨이보(微博), 대중화 여론 플랫폼으로 부상  ·올해 전국 폭우로 337명 사망  ·아시아나 착륙사고 희생자 엽몽원 소방차에 숨져 확인  ·북경수도공항 T3터미널서 폭발사건 발생  ·북경 통주 한집식구 3명 서장견한테 물려, 소녀 얼굴 60여바…  ·청도공원 1만마리 반디불 유치, 사흘만에 절반 죽어  ·장사 수도관 폭발, 시민들 기회 타서 샤워  ·[“군중로선” 각자의 견해] 상무위원들 기층서 “못박고” 과감…  ·사천 한원현 삼교향 언색호 위험제거 폭파 완성  ·중국네티즌 5억 9100만명에 달해  ·사천 수녕 관음호 련속 사흘째 신기루현상 나타나  ·아시아나항공사 대표 강산중학교 학생 학부모들에게 허리굽혀 사과  ·북천 선평향 침몰된지 5년만에 재차 수면우로 나타나 

연변가무단 가무 “꿈을 향하여” 열심히 준비

8월 14일 19시 환락궁서 공연

2013년 07월 31일 10: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에서 개최되는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 전통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래빈들을 위해 연변가무단에서 초대공연 “꿈을 향하여”를 열심히 준비하고있다.

가무 “꿈을 향하여”는 서막, 제1장 “아름다운 고향” , 제2장 “행복한 고향”, 제3장 “꿈을 향하여”, 결말로 구성되여있다.

연변가무단 맹철학단장은 가무 “꿈을 향하여”는 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를 주제로 길림성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소수민족들의 민족음악요소를 포함시켜 가무의 형식을 통해 당의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우리 성 여러 민족 인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하는 정서를 표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꿈을 향하여”는 지난해 제4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한 우수한 무용종목과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의 주제에 알맞게 창작된 작품들로 꾸며지게 된다.

서막 “장백의 북소리”는 새로 창작된 무용으로서 50여명 배우가 조선족, 몽골족, 만족, 회족 등 여러 민족의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민족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데 이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명절을 즐기고 단결하고 행복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반영하고있다고 맹철학단장이 소개했다.

이어 그는 “꿈을 향하여”에 참가할 종목들은 모두 확정되고 결말 “중화를 사랑한다”는 음악창작과 복장이 이미 완성되고 무용이 준비중에 있으며 8월초부터 모든 종목의 단독준비를 끝내고 합동련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변가무단의 가무 “꿈을 향하여”는 오는 8월 14일 19시에 연길관광집산중심인 환락궁에서 펼쳐지게 된다(허국화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