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사회실무연구소가 3일 발포한 보고에 의하면 앞으로 몇년간 한국은 엄중한 의료간호인력 부족위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한국 련합뉴스는 이 보고를 인용하여, 2020년에 이르러 한국은 11만명의 간호사가 부족하게 되며 2030년이 이르러 진일보 늘어나 15.8만명이 부족하게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고는 2020년에 한국은 의사와 약사 인수가 현재 기초에서 각기 1800명, 7000명이 증가되여야 대중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으며 2030년에는 각기 7600명, 10000명이 증가되여야 한다고 예측했다.
한국보건사회실무연구소는, 의료인원 및 간호사의 수요가 증가된것은 "한국인구가 급격히 로령화되고 대중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시가 날따라 커지고"있기때문이라고 했다. 그외 아시아 린국을 위주로 하는 외국인들이 더욱더 한국원정진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있기에 한국 의료자원의 긴장을 초래했다.
2015년, 한국은 평균 천명당 의사수량이 2.3명에 달하며 기타 의료진수량은 6명에 달해 경제합작발전기구에서 조사한 천명당 각기 3.3명과 9.5명의 평균수준보다 낮다.
한국보건복지부는 병원 등 의료기구에서 더욱 많은 의료간호인원을 초빙하는것을 적극 추진하여 부단히 늘어나는 수요에 만족시킬것이라고 밝혔다(신화사).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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