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장부청동지의 손녀 장연이 보고회에서 장부청동지의 사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호북성당위는 무한에서 장부청동지 선진사적보고회를 거행했다. 보도단 성원들은 소박하고 진실된 언어로 장부청동지의 감동적인 사적을 이야기했다. 한시간 반 동안 현장에서는 여러차례 장시간의 박수소리가가 울렸으며 그 자리에 있던 많은 간부들과 관중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