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총리사무실에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오른쪽 위치)와 로씨야 련방안전회의 비서 파트로세브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4일 이스라엘, 미국, 로씨야 3국의 국가안보 책임 관원들이 예루살렘에서 수리아문제 관련 3자회의를 거행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앞서 회의가 26일까지 지속되며 주로 이란의 수리아에서의 군사존재문제를 토론하게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