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 2014년 7월 1일 0시, 브라질월드컵의 16강전에서 프랑스는 2:0으로 나이제리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올랑드대통령은 국내에서 축구팬들과 함께 이번 경기를 구경했는데 프랑스팀이 두꼴을 넣어 이기자 그는 감정이 북받쳐 일어나서 두팔을 높이 쳐들고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