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아침, 북경 북사탄교 길목에서 한 녀성의 자가용차가 차번호 통행제한을 위반하여 교통경찰에 의해 저지되였다. 하지만 이 녀기사는 차에서 내려야 한다는 경찰의 요구에 배합하지 않고 차문을 닫은채 4시간동안 대치해 있었다. 경찰측에서는 할수없이 자동차 문을 여는 요원을 불러왔으며 그제서야 녀기사는 차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