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항주에서 11만여채 기존주택(存量房)의 풍파가 한창 일어나고있을 때 두 아빠트단지에서 집값을 대폭 낮춰 언론 등 각측의 주목을 받았다. 기자가 이 아빠트단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그중 한 단지에서 1평방메터에 6000원을 할인한다는 구호를 냈다. 하지만 바로 이날에 한 사람은 이 단지의 주택을 19300원/평방메터에 사서 몇시간사이에 50만원의 큰 손실을 당했다. 단지의 수많은 집주인들이 이 아빠트중개소를 부시고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