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 중일 량국의 수십명 승려들이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희생동포 기념관 추모장에서 “세계평화법회”를 갖고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30만동포희생 72주년을 추모했다(신화사 기자 한유경 찍음). |
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모뢰):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는 25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기념일을 확정할데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초안과 남경대학살희생자 국가추모의 날을 설치할데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초안을 심의했다. 초안은 9월 3일을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기념일로 확정하고 12월 13일을 남경대학살희생자 국가추모의 날로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