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본산--2014년 CCTV음력설야회 부총감독 언어프로 총감
조본산은 1957년 료녕성 철령시에서 출생했고 희극표현예술가, 료녕대학본산예술학원원장, 본산매체그룹리사장이다.
조본산의 희극소품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는 해외에까지 이름을 날리면서 련속 15년 CCTV음력설야회 1등상을 받았으며 "희극의 왕", "소품왕", "동방채플린"으로 불리우고 있다.
조본산은 1990년 강곤의 추천하에 중앙텔레비젼 음력설야회에 참석하게 됐으며 이로부터 휘황한 예술인생을 시작했다. 그가 표현한 소품 "맞선을 보다", "내집을 갖고싶다", "우아저씨가 간부로 발탁되다", "붉은수수 모델그룹", "어제오늘래일", "지팡이를 팔다", "차를 팔다", "재주"등 모두가 1등상, 2등상을 받았다. 그는 2013년 음력설야회 무대를 탈퇴한다고 정식 선언하여 더 많은 기회와 공간을 더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