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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신동일, 애심인사로 거듭나다
바이두(百度), 구글(Google)과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랑시 신동일"을 검색해보면 기업가보다는 자선과 애심행사에 관련된 신동일의 기사가 훨씬 더 많다.
"회사를 세우면서부터 우수한 회사란 본업에서 열심히 해서 1등을 해야 하고 회사 경영을 잘해서는 꼭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리념을 갖고 있었습니다"이는 다년간 실천해온 신동일의 신조이다.
신동일은 2008년 북경 순의구 가난구제행동에 참여했고 그해 문천지진지역에 200만원어치의 성금과 물자를 기부했다. 옥수대지진에 36만원 기부하고 아안대지진에 20만원 기부 해 기업가 신동일의 자선사업은 점차 폭을 넓혀갔다. 신동일은 청년 창업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했고 2010년부터는 랑시장학기금을 설립해 민족교육을 지지하고있다. 올해부터는 전문기금을 설립해 진황도 고아원을 도와 기초시설을 개조하고 설비를 새로 구입, 보수하고있다. 또 흑룡강에 있는 모교에도 해마다 10만원에서 20만원씩 전달하고있다.
조선족으로 당당하게 회사를 경영해가는 좋은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주고싶고 조선족사회에 보다 많은 공헌을 하고싶다는 신동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