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화동감독검사중심의 사업일군들은 최근 바삐돌아치면서도 흥분되여있다.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첫번째 8개 중앙환경보호감독조가 7월 21일부터 각기 내몽골, 흑룡강, 강소, 강서, 하남, 광서, 운남, 녕하 등 지역에 내려가 환경보호감독을 진행하고있다. 비록 환경보호감독령역에서 여러해 사업해왔으나 중앙명의에 의한 감독을 직접 경험할수 있게 되여 그들은 여전히 아주 격동된 상태이다.
두달전, 중앙환경보호감독조가 감독 첫 지역인 하북성에 상황을 반영했는데 그중 “하북성의 환경보호사업에 대한 중시정보와 사업강도가 중앙의 요구와 군중의 기대에 비해 아직도 비교적 큰 차이가 있다”, “원 성당위 주요지도자가 환경보호사업을 진정으로 중시한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틀어쥐지 않았다”는 등 호된 표현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최근 몇년동안 환경보호령역에서는 일부 효과를 보았으나 또 확실히 아주 많은 난제들에 부딪쳤다. 이 난제의 배후에는 체제와 기제가 환경보호의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존재했으며 기제를 개혁하고 혁신해야만 환경보호사업의 장애를 돌파하고 생태문명건설을 깊이있게 추동할수 있다. 중앙의 환경감독은 문제를 방향으로 하고 당과 정부의 같은 책임 시달상황을 감독중점으로 삼아 환경보호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부합되였는바 환경질의 총체적 개선목표의 실현,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대하여 그 의의가 심원하다.
현재 새로운 한차례 감독이 바야흐로 진행되고있는가운데 감독실천의 심입과 더불어 제도건설이 더욱 보완되고 쌓여온 환경문제도 점차적으로 해결될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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