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8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직업화 전문화 약품검사원 대오를 구축할 데 관한 의견>(이하<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약품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할 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인 감독관리법칙을 지키고 약품감독관리 체제와 기제 개혁을 심화하며 원천적으로 엄밀히 막고 과정을 엄밀히 관리하며 위험을 엄밀히 통제하여 약품안전감독검사를 강화하고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과 약품사용 및 의료기기사용 안전을 절실히 보장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직업화 전문화 약품(의료기기, 화장품 포함) 검사원은 약품감독관리부문의 인정을 거쳐 법에 의해 관리상대인의 약품연구제작, 생산 등 장소, 활동에 대하여 규정부합 확인과 위험연구판단을 진행하는 인원을 가리키는데 약품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약품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버팀목 력량이다. 직업화 방향과 전문성, 기술성 요구를 견지하여 2020년말에 이르러 국무원 약품감독관리부문과 성급 약품감독관리부문은 직업화 전문화 약품검사원대오의 제도체계건설을 기본상 완수해야 한다. 이 기초상에서 3년 내지 5년간의 시간을 더 들이여 약품감독관리의 요구를 기본상 만족시키는 직업화 전문화 약품검사원 대오를 구축하여 전문직 검사원을 주체로 하고 겸직 검사원을 보충으로 하는 정치상에서 합격되고 자질상에서 우수하며 업무상에서 뛰여난 청렴하고 고능률적인 검사원 대오를 더한층 보완해야 한다.
<의견>은 다섯가지 방면의 정책조치를 제출했다. 첫째는 약품검사체제와 기제를 보완한다. 국가, 성 2급 직업화 전문화 약품검사대오를 구축하고 검사기구의 건설을 강화하고 검사직권의 획분을 명확히 하며 검사요구를 시달하고 검사사업 협조기제를 보완한다. 둘째는 검사원배치를 시달한다. 대오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하고 검사원 편제관리를 규범하며 검사원 관리기제를 혁신하며 여러 경로를 통해 검사원대오를 충실히 한다. 셋째는 검사원대오관리를 강화한다. 직업화 전문화 약품검사원은 분급 분류 관리를 실시하고 엄격한 일터접근과 임직조건을 확립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심사평가와 직급 승진과 강등 기제를 구축한다. 넷째는 검사원의 능력자질을 끊임없이 제고한다. 검사원 업무양성훈련을 강화하고 검사원의 능력수준 제고를 권장하며 높은 자질의 검사원 양성모식을 혁신한다. 다섯째는 격려단속기제를 구축한다. 검사원 직업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검사원의 상응한 직함평의 참가 정책을 보완하여 검사원 임금대우보장기제를 구축하고 규률단속과 감독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