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장옥영의 가족이 미국 알리노이주 피오리아의 련방법원에 도착했다. 이날 미국 알리노이주 중부지역 련방법원 제임스 샤디드 법관이 2017년 중국 방문학자 장옥영을 랍치하고 살해한 브렌트 크리스텐슨을 종신감금에 언도하며 가석방될 수 없다고 선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