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위원들 대회전 두 회의 담론
올해 두 회의, 세가지 새로운 특점
2015년 03월 03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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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전면”은 중요임무
두 회의전, “네가지 전면”(즉 초요사회 전면 실현, 개혁 전면 심화, 전면 의법치국, 전면적으로 엄히 당을 다스리는것)은 중국 정치생활가운데서 가장 열띤 단어로서 대표위원들은 이에 대해 깊은 감촉을 받고있었다.
“제가 예기컨대, 올해 두 회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네가지 전면’을 깊이있게 읽으며 연구하고 인식하는 중요한 자리일뿐만아니라 또한 력량을 결집시켜 ‘네가지 전면’을 추진, 락착하는 넓은 무대이기도 하다.”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 때 전국정협 위원, 민건중앙조사연구부 부장 채령은 이렇게 표시했다. “위원으로서 나는 이를 아주 찬성하고 또 아주 주목한다.”
“네가지 전면”이 포괄하는 범위는 아주 넓은데 매 한가지는 모두 13억 중국인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적지 않은 대표위원들이 주목하는것은 모두 자신이 익숙한 령역에서 “네가지 전면”을 잘 락착하는데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였다.
관건, 시작과 마무리
관건의 해, 시작의 해, 마무리의 해, 지난해말 중앙경제사업회의는 2015년을 이렇게 정의했다.
“2015년은 전면 개혁심화의 관건적인 한해이다. 우리는 계속하여 개혁으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방출하여 발전의 질과 효익을 제고시킬것이다.” 우용은 본사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시작의 해를 맞이했다. 전국정협 위원, 국호변호사사무소 합작인 시걸은 본사기자의 취재를 접수했을 때 전면적인 의법치국이 긍정코 두 회의의 열점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반부패와 사법체제개혁이 법률의 공평과 공정을 잘 드러내고있다고 표시했다.
“12.5”계획은 마무리의 해를 맞이했다. “12.5”가 마무리되면서 “13.5”에 어떻게 더 많이 참여하겠는가 하는것이 전국정협 위원, 향항데일리시계그룹 량위호가 주목하는 중점이다.
두 회의의 새로운 풍격 형성
3월 2일 12시까지 2227명의 위원중 이미 1359명이 이미 대회비서처에 등록했다. 현재 대회비서처는 이미 979건의 제안과 337부의 대회발언고를 접수했다.
하향구의 제일 큰 감명은 올해의 “문건들이 뚜렷이 감소된것”이다. 그는 이렇게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전에 회의전에는 한무더기 자료를 나누어주었는데 랑비이기도 하고 열독부담으로 되기도 했다. 올해는 회의전에 출석부에 싸인을 하자 단지 일부 가장 기본적인 의정과 설명만 있어서 그로 하여금 상쾌하고 편안하게 했다.
두 회의의 새로운 풍격이 형성되고있다. 두 회의의 효과를 간절히 기대한다.
(본사기자 류소화, 엽효남, 윤효우, 사자강 조산 류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