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서기 "별그대" 보았다...한국언론 집중 조명
2014년 03월 07일 16: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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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기률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제12기 전국인대2차회의 북경대표단 심의회의에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았다고 말해 한국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3월 5일 오후, 왕기산은 북경대표단 심의회에 참가했다. 그는 전국인대대표이며 북경인민예술극원 원장인 장화평과 극원의 발전을 토론할 때 "최근에 한국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한국드라마의 핵심과 령혼은 유교문화라며 우리 모두 5천년의 중화문화를 믿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6일, 한국 주류 언론은 "왕기산서기가 '별에서 온 그대'를 칭송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는 "신경보"의 보도를 인용하여 왕기산이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고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등 언론사에서도 이같은 보도를 하며 극중에 "눈오는 날에는 치킨과 맥주"라는 내용이 나오면서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상세하게 보도했다.
한국 "머니투데이"는 왕기산이 한국드라마와 한국 음악을 언급한것은 중국 대중예술가들에게 분발할것을 요구한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은 IT면에서는 세계 선진국의 대렬에 들어섰지만 문화면에서는 아직도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평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