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쌍압산시 12일 최신통보에 따르면 중흥광업유한회사의 통근차폭발사고 조난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공안부 형사수사, 형사기술전문가 8명이 11일 이미 쌍압산시에 도착해 수사작업을 지도하고있다. 경찰측은 누군가 폭발물을 휴대하고 탑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초보적으로 판단했다.
공안부의 전문가들은 12일 오전 쌍압산시 장의관에 가서 조난자유체를 감정분석했으며 또 사고발생현장을 돌아보고 일부 증거물을 검사기관에 넘겼다.경찰측은 누군가 폭발물을 휴대하고 차에 올랐을수 있다고 초보적으로 판단했다.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도 조사중이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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