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8일까지 성립된지 1년 되는 길림성인류정자은행은 도합 900여명의 정자기증자원자를 접대했고 그중 재학중인 본과생과 석사생의 비률이 80%를 차지했는데 외부공급정자표준에 달하는것은 25%밖에 안된다. 길림성인류정자은행 책임자 류릉운은 정상적인 표준으로 보면 90%의 기증된 정자는 건강하지만 외부에 공급되는 표준에 달하지 못했을뿐이라고 말했다. 위생부에서 제정한 정자기증자의 표준은 보통인의 2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