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6일발 과학기술일보소식(기자 장개륜): 26일 교육부는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2018년 교육사업발전상황을 소개했다. 교육부 대학교육사 부사장인 범해림은 우리 나라가 이미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대학교육체계를 구축했으며 2018년 우리 나라 대학교육 총입학률이 48.1%에 달해 이제 곧 대학교육대중화단계에서 보급화단계에로 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대학교육에 관한 한조의 수치가 있다. 교육부 발전전망계획사 사장 류창아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전국적으로 도합 2663개 일반대학교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독립학원 265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전해보다 30개가 늘어났다. 그중 본과 학원과 대학교가 1245개로서 그 전해보다 보다 2개가 늘어났고 고등직업(단과)학교가 1418개로 그 전해보다 30개가 늘어났다. 그리고 또 연구생양성단위가 815개 있고 여러가지 형식의 대학교육 재학생 총규모가 3833만명에 달했다.
전국 일반 본과와 단과는 학생 790만 9900명을 모집하여 그 전해보다 3.87% 늘어났다. 전국 일반 본과와 단과에는 도합 2831만 300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그 전해보다 2.81%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도합 85만 8000명을 모집하여 그 전해보다 6.43% 늘어났다. 재학연구생은 273만 1300만명으로 그 전해보다 3.4% 늘어났다. 그중 재학박사생은 38만 9500명이고 재학석사연구생은 234만 1700만명이다.
수량을 제외하고 또 품질도 추구하고 있다. 범림해는 지난해 대학교육사는 대학교육 내포발전, 품질제고를 둘러싸고 10건의 큰 일을 했는데 그 가운데 새 시대 전국대학교 본과교육사업회의 소집을 망라하여 새로운 공과, 새로운 의과, 새로운 농과, 새로운 문과를 대폭 발전시키고 <일반대학교 본과전공류 교수품질 국가표준>을 발부했으며 정보기술과 교육교수의 심층융합을 추진하고 대학교육 국가급 교수성과상 등을 평의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