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아나): 기자가 19일 교육부 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이 일전 발표한 <국가직업교육개혁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은 직업대학, 응용형 본과대학에서 ‘학력증서+약간한 직업기능등급증서’(즉 1+x증서)제도시범을 가동한다고 제출했는데 이 사업은 3월에 가동된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1+x증서제도는 학생들이 학력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직업기능 등급증서를 적극 취득하도록 격려하게 된다. 시범은 5개 령역의 증서로부터 시작하는데 년내에 륙속 약 10개 령역을 가동하며 부분적 지역의 조건에 부합되는 학교를 선정하여 시범을 전개한다고 한다. 시범 성들은 자주신청등록의 방식으로 확정하고 시범 대학교들은 자주신청등록과 성급 교육행정부문의 추천방식으로 확정하며 시범범위에 편입되지 못한 성과 대학교들은 국가 관련표준과 요구에 따라 자체로 시범사업을 펼칠 수 있다.
<방안>을 락착하기 위해 교육부는 ‘두가지 직함형’ 특색교원대오 건설제도를 가일층 보완하게 된다. <새 시대 직업교육 교원대오건설 개혁심화실시방안>을 연구제정하고 차원과 류형을 나눈 직업교육 교원대오 전문 표준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새 시대 ‘두가지 직함형’교원자질의 국가요구를 분명히 하고 ‘두가지 직함형’ 교원자격허가, 임용관리제도를 구축하게 된다. 다음 단계에 대학교 학생모집계획을 산업발전에 급히 수요되는 인재에 편중하는 것을 추동하여 응용형 기술기능형과 복합형 인재양성의 비률을 향상시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