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8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은 최근에 한차례 조합정책을 출범해 직업교육 질과 효과의 향상을 추동했다.
도시 기능정위, 산업 전환승격 등으로 인한 기술기능 인재 수요의 변화에 따라 북경 중등직업학교와 고등직업학교는 올해 각각 37개와 33개 전공을 증가했다. 중등직업교육은 빅데터 기술응용, 디지털영상 만화제작, 전자경기 등 전공을 증가했고 고등직업교육은 가상현실 응용기술, 무인기 응용기술과 조기교육 등 전공을 새롭게 증가했다. 또한 중등직업교육은 상무영어, 사무원 등 14개 전공을 취소했고 10개 고등직업교육은 올해 학생모집을 하지 않는데 여기에는 양조기술, 기계설계와 제조 등이 포함된다.
학교 경영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인재양성 ‘립체교차로’를 건설한다. 북경은 올해 고급기술 기능 인재 통달양성 실험을 실시했고 여기에는 고급 통달양성, 학교 경영기업 협력 인재양성, 비통용어 인재양성 및 기초교육 교사진 양성 4개 항목이 포함되여있고 총 40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