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8년 전국교육사업발전 기본상황 발부, 화끈한 ‘성적표’ 내놓아

2월 26일에 열린 교육부 소식공개회에서 2018년 전국교육사업발전 ‘성적표’를 받아보니 화끈하고도 묵직한 감이 들었다.

우리 나라 학령전 교육은 계속 비교적 빠르게 발전하여 일반특혜 유치원이 전해 대비11.14% 늘어났으며 9년 의무교육 공고률은 94.2%에 달했고 ‘콩나물시루’학급이28.0% 줄어들고 ‘초급 콩나물시루’학급이 78.1% 줄어들어 모두 대폭 하락했으며 고중단계 교육보급 난관공략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였으며 그중 인터넷 접속 학교가 98.78%를 차지하고 심리보도실을 갖춘 학교가 88.13%를 차지했으며 대학교육 규모가 계속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태세를 보였고 대학교육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되였으며 총입학률이 48.1%에 달하여 우리 나라는 이제 곧 대학교육 대중화 단계에서 보급화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우리 나라 교육개혁발전의 제반사업은 새로운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각급 각종 류형 교육은 모두 비교적 큰 성과를 이룩하여 급속하고도 안정적으로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콩나물시루’학급, ‘초급 콩나물시루’학급 대폭 하락해 제기한내 목표 실현

교육부 기초교육사 부사장 유위약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의무교육단계의 ‘콩나물시루’학급이 총 학급수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7.06%였고 ‘초급 콩나물시루’학급이 총 학급수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0.5%였다. 전해대비 전국의무교육 ‘콩나물시루’학급은 10만3000개 줄어들고 ‘초급 콩나물시루’학급은 6만 7000개가 줄어들어 “2018년말까지 ‘초급 콩나물시루’학급을 기본상 해소(2%이내로 통제)”하는 사업목표를 제기한내에 실현했다.

99.76%의 의무교육학교 ‘20조 최저선’ 요구 도달

빈곤지역 의무교육 취약학교들의 학교운영조건 전면 개선사업에 관하여 교육부 교육감독지도국 순시원인 호연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8년말까지 중앙재정은 전문보조자금 도합 1699억원을 투입하고 지방에서 3727억원을 투입하도록 이끌어 전망계획보다 200억원을 더 많이 투입했다. 학교건물 건설 준공 면적이 전망계획 건설 총면적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8.34%에 도달했고 시설설비의 조달 완수 비률이 99.7%에 달해 각기 전망계획에서 확정한 2018년말에 ‘두가지 90% 초과’목표보다 8.34%포인트와 9.7%포인트가 높았으며 1년 앞당겨 5년 전망계획목표를 기본상 실현했다. 전국 30만 9600개 의무교육학교(교수점 포함)들의 학교운영조건은 ‘20조 최저선’요구에 도잘하여 의무교육학교 총수의 99.76%를 차지했다.

장려보조자금 127만명 향촌교사에게 혜택, 대학입시개혁 질서적으로 추진

당면 우리 나라는 290만명 향촌교사를 갖고 있는데 40세 이하 청년교사가 거의 170만명으로 58.3%를 차지한다. 양성중시, 보충확대, 대우제고, 교류추진, 발전촉진을 통해 향촌, 특히는 빈곤지역의 교사대오건설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대규모 극빈지역의 향촌교사 생활보조 정책은 향촌교사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증강시켰다. 교육부 교사사업사 순시원인 류건동의 소개에 따르면 2013년 이래 중앙재정에서 장려보조자금 157만원을 조달했는데 그중 2018년에 45억원을 조달하여 중서부 725개 현의 8만여개 향촌학교 127만명 교사들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보조금이 가장 높은 교사는 매달 2000원에 달했다고 한다.

국가양성계획을 실시하여 대규모 극빈지역의 현과 국가급 빈곤현에 편중하여 연인수로 약 120만명의 교사 교장을 양성훈련하고 직함평의에서 편중하여 장기적으로 간고한 지역의 향촌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교사들에 대하여 정향평가, 정향사용제도를 실시했으며 양성장려를 진행하여 2018년부터 해마다 300명 향촌우수청년교사를 선발하여 인당 1만원을 장려했는데 련속 5년간 실시했다.

더많은 교사들이 농촌에 ‘내려갈 수 있고 남을 수 있으며 글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하기 위해 2006년 이래 특수일터교사 75만 4000명을 초빙하여 중서부 1000여개 현의 3만여개 농촌학교를 피복했으며 사범대학생 공비교육을 추진하여 28개 성급에서 이미 약 33만5000명 대학졸업생을 흡인해 향촌에서 교편을 잡게 했는데 그중 2018년에 약 4만 5000명에 달했다. 현(구)역내 의무교육학교 교장과 교사 직위교환을 실시하여 우수한 교장과 골간교사가 농촌지역, 취약학교에로 류동하도록 중점적으로 인도하여 현재 30개 성급에서 이미 성급 차원의 실시의견을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