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 7월 18일발 신화통신: 7월 18일, 전국 인구 비교적 적은 민족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초요사회 실현 현장추진회가 청해성 해동시에서 소집되였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히 주임인 바터얼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바터얼은 인구가 비교적 적은 소수민족의 발전을 부축하여 이룩한 성적과 경험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여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및 회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모든 정예일군을 출전시켜 어려움을 맞받아 나아가면서 ‘두가지 무걱정과 세가지 보장’의 두드러진 문제를 잘 해결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과 향촌진흥전략을 잘 맞물리게 하며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단단히 구축하는 이 새 시대 민족사업의 선명한 주선을 단단히 둘러싸고 ‘14.5’ 민족사업전문 전망계획을 잘 편성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실현에서 하나의 민족이라도 빠뜨리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했다. 21개 해당 부, 위원회, 20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의 민족(종교)위원회(청, 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기관 해당 부문의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