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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재정부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중점사업 및 열점문제 관련 응답, 빈곤해탈부축자금 가장 요긴한 곳에 사용

2019년 07월 18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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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재정부는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어떻게 자신의 직책을 다 했을가? 재정빈곤해탈부축자금은 요긴한 곳에 사용했을가? 일전 재정부 빈곤퇴치공략지도소조 책임자는 한부의 명백한 장부를 내놓았다.

최근년래, 중앙재정은 빈곤지역에 대한 일반성 전이지불강도를 끊임없이 확대했는바 2019년에 배치한 중앙전문항목 빈곤해탈부축자금은 1261억원으로 련속 4년간 매년 200억원 순증가했다.

자금감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정부는 빈곤해탈부축자금 동적감독통제플랫폼을 초보적으로 구축했다. 현재 28개 성들에서 이미 감독통제플랫폼 포치를 완성했고 330여개 지구급 도시, 2900여개 현(구)가 이미 온라인으로 조작사용하고 있다.

실적효과관리방면에서 각급 재정부문은 빈곤해탈부축자금의 ‘돈을 쓰면 효과가 있어야 하고 효과가 없으면 책임을 묻는다’는 관리기제를 구축했다. 2018년말까지 전국 28개 성에서 총 약 11만개 빈곤해탈부축항목의 실적효과목표기입업무를 완성했다. 2019년 5월말 빈곤부축항목 실적효과자아평가업무가가 이미 전부 완성되였다.

의무교육방면에서 2019년 가을학기부터 시작해 가정경제가 어려운 비기숙생을 생활보조범위에 편입시킨다. 2019년에는 빈곤지역 농촌의무교육학생의 영양선식보조표준을 학생당 매일 4원으로 통일한다.

기본의료방면에서 중앙재정은 의료구조보조자금을 통해 빈곤인구들이 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하는 것을 지원해주며 동시에 조건에 부합되는 대상의 개인부담의료비용에 보조를 주었다. 2016년-2019년 중앙재정은 의료구조보조자금을 889.96억원 하달했다.

주택안전방면에서 2019년 재정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서류등록빈곤호 등 4가지 부류 중점대상의 위험주택개조임무를 일차적으로 전부 하달하고 각 지역에서 2020년6월말전까지 전부 준공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3구 3주(三区三州)’ 등 극빈지역의 4가지 류형 중점대상의 위험주택개조표준을 전국 호당 1.4만원의 토대 우에서 호당 0.2만원을 높여주었다.

음용수 안전방면에서 ‘13.5’ 기간, 중앙재정은 이미 중앙기본건설투자로 자금 220억원을 배치하여 농촌음용수안전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는 공정을 지지했고 그 토대 우에서 2019년-2020년 계속하여 농촌음용수안전공고제고공정자금 60억원을 배치하여 극빈지역 서류작성 빈곤인구의 음용수안전문제와 음용수 불소표준초과문제를 중점 해결할 예정이다. 2019년, 중앙재정은 수리발전자금 14.5억원을 배치하여 처음으로 농촌음용수공정 보수정비를 중앙재정보조범위에 편입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