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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총체적 평온, 안정 속에서 발전태세 이어나가

상반기 우리 나라 GPD 동기대비 6.3% 성장

2019년 07월 16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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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15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통계국은 7월 15일 대외에 초보적인 정산을 거쳐 상반기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은 45조 933억원인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6.3% 성장했다고 공포했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는 동기대비 6.4%성장했고 2분기는 6.25성장했다. 국민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고 총체적인 평온, 안정 속에서 발전태세를 이어나갔다.

경제성장이 평온한 동시에 경제구조도 계속하여 최적화되였다. 상반기, 제3산업 증가액이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54.9%로 그 지난해보다 0.5%포인트 향상되였고 제2산업보다 15.0%포인트 높았다. 제3산업 성장의 국내총생산액 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60.3%로 제2산업보다 23.2%포인트 높았다. 규모이상 공업 가운데서 전략성 신흥산업과 첨단기술산업이 쾌속성장을 유지했다. 최종소비지출성장의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60.1%였다.

3대 난관공략전이 계속하여 추진되고 성과와 효과가 드러났다. 5월말, 전국 지방정부의 채무여액은 19조 8953억원으로 전국인대가 비준한 한도내로 통제되였다. 정밀빈곤퇴치의 효과가 선명하게 나타나고 빈곤지역 농촌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오염예방퇴치 성과와 효과가 계속하여 드러났다. 초보적인 정산에 따르면 상반기, 천연가스, 수력발전, 핵발전, 풍력발전 등 청정에너지 소비량이 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그 지난해 동기보다 1.6%포인트 향상되고 단위당 국내총생산액의 에너지소모가 동기대비 2.7%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