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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2차 첫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 전부 진주

8개 독찰조 각기 상해, 복건, 해남, 중경, 감숙, 청해와 중국오광그룹, 중국중화그룹에 진주

2019년 07월 17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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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구강택): 기자가 16일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제2차 첫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은 전부 독찰진주를 실현했다고 한다. 이미 구성된 8개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조는 각기 상해, 복건, 해남, 중경, 감숙, 청해 등 6개 성(직할시)와 중국오광그룹유한회사, 중국중화그룹유한회사 2개 중앙기업에 대한 독찰진주사업전개를 책임졌다. 7월 15일 20시까지 8개 독찰조는 군중들의 전화와 편지를 통한 809건의 제보를 수리하여 중복된 제보에 대한 정리와 합병을 거쳐 피독찰 대상들에게 569건을 이송처리하도록 했다.

이번 독찰의 총체적인 요구는 ‘확고, 초점, 정확, 두가지 조사, 인도, 규범’으로 생태환경보호 정치책임을 끊임없이 다지는 것이다. 확고란 바로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과감히 진짜로 부딪치면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절대 그만 두지 않는다는 것이며 초점이란 바로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의 관철시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인민군중 주변의 두드러진 생태환경 문제의 해결을 예의주시한다는 것이며 정확이란 바로 문제를 확실하게 조사하고 철저히 조사하며 정확히 조사하고 깊이 조사하여 력사와 실천의 검증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며 두가지 조사란 바로 생태환경 법과 규정 위반 문제를 조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구작위와 제멋대로 작위도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며 인도란 바로 정보공개를 강화하여 사회감독을 접수하고 사회관심사에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며 규범은 바로 엄격히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사업규정>의 요구에 따라 독찰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치에 따르면 제2차 첫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의 진주시간은 1개월이다. 진주 기간에 각 독찰조는 각기 전문당직전화와 우편함을 설치하여 피독찰대상들의 생태환경보호방면의 래신과 전화 제보를 수리하는데 제보전화를 수리하는 시간은 매일 8:00-20:00시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