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고객들이 해남성 삼아시 면세점 밖에서 줄을 서서 개장을 기다리고있다. 11월 1일 해남에서 출섬면세정책을 공식조정하여 인당 매번 면세물건구입한정액을 원래의 5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출섬면세세관감독정보시스템 수치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세관에서는 도합 삼아, 해구 두곳 면세점의 면세제품판매액 39만 2000건을 감독관리한 결과 판매액은 2억 7000만원에 달했고 관광객 10만명이 구입한 물건을 휴대하고 섬을 떠난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동기대비 각기 41%, 35%, 19%증가한 셈이다(진문무 찍음, 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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