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발전은 자체의 법칙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속에서 완전히 소극적이고 피동적인것이 아니다. 력사발전의 대세를 파악하고 력사변혁의 기회를 틀어쥐고 분발노력하고 예의진취한다면 인류사회는 더욱 잘 전진할수 있다.
“개혁개방은 우리 당의 한차례 위대한 각성이다. 바로 이 위대한 각성이 우리 당의 리론으로부터 실제로의 위대한 창조를 잉태했다. 개혁개방은 중국인민과 중화민족 발전사상의 한차례 위대한 혁명이다. 바로 이런 위대한 혁명이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위대한 비약을 추동했다!” 개혁개방40주년 경축대회에서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개혁개방의 위대한 의의와 심원한 영향을 심각하게 지적했는바 새 시대에 우리가 개혁개방을 추진하는 신심과 결심을 반드시 더 한층 확고하게 할 것이다.
방향은 도로를 결정하고 도로는 운명을 결정한다. 1978년, 당과 국가는 어디로 나가야 하는 중대한 력사적 고비에 직면했다. 당시, 세계경제는 빠르게 발전하고 과학기술은 급속히 진보하고 있었으나 ‘문화대혁명’ 10년 내란은 우리 나라 경제를 붕괴의 변두리에 다다르게 했고 인민들의 먹고입는 것이 문제로 되였고 국가건설은 다시 시행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내외에서는 ‘문화대혁명’의 착오를 시정하고 당과 국가로 하여금 위기 속에서 새롭게 분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바로 이런 배경하에서 등소평동지는 심각하게 지적했다. “만약 지금도 개혁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현대화사업과 사회주의사업은 파멸될 것이다.” 바로 이런 배경하에서 우리 당은 11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새중국이 창립된 이래 당의 력사상 심원한 의의를 가진 위대한 전환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