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주민이 호주시 오흥구 비영가도 ‘청렴’ 테마거리의 벽화 앞을 걸어가고 있다.
최근년래, 절강성 호주시 오흥구 비영가도 사무소에서는 사회구역 문명통로 등 진지에 의탁하여 그림과 글의 형식으로 력대 명인들의 렴결치가 이야기, 가풍가훈 등 내용을 벽에 그렸는데 점차 주변을 ‘청렴’ 테마거리로 조성함으로써 사회의 량호한 풍조를 선양하는 한줄기 풍경선으로 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