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은 7일 하남성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대표들은 농업현대화와 부패척결 등 문제를 둘러싸고 열띤 발언을 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뒤 왕기산은 각급 규률검사위원회 감찰기관에서는 직책을 명확히 하고 중심과업에 중시를 돌리며 직능과 방식, 작풍을 전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조율기구에서는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에 더욱 많은 력량을 조달하여 자체건설을 강화하고 자아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기산은 체제기제 개혁을 추진하고 기초사업을 강화하며 상황이 뚜렷하고 수치가 준확하며 책임이 똑똑하고 작풍이 단정하며 사업이 실제적이여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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