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문제발견을 중요시하고 진섭작용을 강화할것을 요구
2013년 10월 25일 10: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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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이며 중앙순시사업지도소조 조장인 왕기산이 23일 열린 중앙순시사업동원포치회에서, 순시사업을 잘할데 대한 18차 당대회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실속있게 관철하고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사업을 둘러싸고 중점을 돌출히 하여 올해의 제2단계 순시사업을 잘 할것을 요구했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제2단계 순시는 순시사업에 대한 중앙의 새로운 요구에 따라 문제발견을 중요시하고 진섭작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문제발견의 책임을 실속있게 감당할것을 순시소조에 요구하고 나서 중대문제를 발견하지 않는것은 실직행위이고 발견한 문제를 객관적으로 회보하지 않는것은 직무유기행위라고 표하고 상황에 근거하여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기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중앙의 8항규정 정신을 솔선수범하여 관철하고 사업기풍을 개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순시규률은 정치규률이기에 반드시 순시규률을 실속있게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순시사업은 10개 조로 나뉘어 산서, 길림, 안휘, 호남, 광동, 운남, 신화사, 국토자원부, 상무부, 삼협그룹을 순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