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가 14일 북경에서 전국가짜 저질제품타격사업 지도소조 제4차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는 2013년 사업을 총화하고 2014년 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회의에서 왕양 부총리는 가짜저질제품을 타격하는것은 지구적인 투쟁으로서 큰 결심을 내리고 개척혁신하면서 광범한 기업소와 인민군중들의 실제리익을 잘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2014년 가짜저질제품 타격사업의 4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사업중점을 돌출히해야 한다. 가짜저질 농용물자와 식료품, 약품 등을 제조판매하여 군중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해치는 위법행위를 호되게 타격해야 한다. 그리하여 행정처벌사건 정보를 법에 의해 공개하고 그 실시세칙을 출범시켜야 한다.
둘째: 사업성과를 공고히하고 일상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문제를 맹아상태에서 제거해야 한다.
셋째: 사업실적 평가를 잘하고 지방의 가짜저질 침권행위를 호되게 타격하며 선진을 격려해야 한다.
넷째: 선전자원을 공동으로 향유하고 가짜저질 침권행위타격 선전의 다양화를 추진하여 전형적인 사건을 폭로하고 위법분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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