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4일발 신화통신: 미국 관원은 최근, 중국이 미국에 구성하는 정보위협이 기타 나라에 비해 엄중하다고 밝혔다. 이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4일, 중국은 첫째 도적질을 하지 않고 둘째 빼앗지 않으며 셋째 거짓말을 하지 않는바 완전히 자기 지혜와 땀으로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취득했다고 지적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의하면 23일, 미국련방조사국 국장 레이는 상원사법위원회에서 중국이 미국에 구성한 위협이 다른 나라에 비해 엄중한데 련방조사국이 미국 지적소유권 절취와 관련한 조사를 여러차례 진행한 결과 그중 경제스파이활동이나 확산방지(防扩散)활동은 거의 모두 중국을 가리켰다고 하면서 중국이 현재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은 레이가 류사한 언론을 처음 발표한 것이 아니다. 관련 지적은 전부 허구이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현임 미국 국무경, 그 이전에 미국 최대 정보기구의 책임자였던 폼페이오는 올해 4월 공개연설에서 “우리는 거짓말을 하고 기만하고 도적질을 한다. 이는 미국이 부단히 탐색, 전진하는 영광이다.”라고 공공연히 주장했다.
“하지만 중국은 다르다. 우리는 첫째 도적둑질을 하지 않고 둘째 빼앗지 않으며 셋째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완전히 자기 지혜와 땀으로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취득했다. 만약 중국이 한차례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라면 이는 자기 정당권익을 수호하는 정의의 전쟁일 것이다.”라고 화춘영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