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2일발 신화통신: 아랍추장국련방 경제부장 만수리는 22일, ‘일대일로’는 세계에 고립과 대치와 완전히 부동한 최신선택을 제공했다면서 이는 중국이 세계에 준 선물로서 아랍추장국련방은 이에 적극 참여하고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만수리는 당일 북경에서 중국 상무부와 아랍추장국련방 경제부에서 공동 주최한 중국-아랍추장국련방 상무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기간에 중국측 매체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그는 무역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도전에 직면해 세계 각국은 그 어느때보다 개방포용된 국제협력플랫폼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일대일로’ 창의는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세계를 련결시킨 위대한 아이디어로 세계 무역과 투자시장의 융합발전에 도움이 되고” 연선국가와 지역은 모두 혜택을 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과 아랍추장국련방은 세계 자유무역과 다자간체제를 견지하고 무역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기에 협력 전망이 아주 광활하다고.하러면서 아랍추장국련방은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큰 작용을 발휘할 것이며 중국측과의 제3측 시장협력을 토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아랍추장국련방은 중국에 대한 투자, 에너지 공급과 무역규모를 확대하고 금융, 산능, 첨단기술 등 령역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중국 회사와의 협력하는 것을 지지하여 중국과 아랍추장국련방 협력을 발전도상국의 본보기로 만들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