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당지시간으로 6월 29일 백악관에서 국회 상원과 하원에서 일치하게 통과한 무역촉진권한부여법안(TPA)에 서명하여 태평양전략경제파트너협정(TPP)담판의 진척을 다그치도록 했다.
국회 상원과 하원은 이미 각기 6월 24일과 18일에 이 법안을 표결통과하여 TPP담판이 완성된후 국회에서 직접 표결을 하도록 윤허했고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수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2007년 TPA권한 실효이래 미국대통령이 처음으로 무역담판의 권한을 다시 잡은것으로 된다.
오바마는 동시에 한부의 무역조정원조에 관한 법안에 서명하여 국제무역충격으로 실업한 미국로동자들에게 보호를 제공하기로 했다.
TPP담판에 대해 중국상무부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장향신은 일전, 워싱톤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지역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촉진하는 모든 창의와 포치에 대해 모두 개방적태도를 취하고 또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데 이런 포치가 모두 개방적이고 포용적이기를 희망하며 다자무역체제의 효과적인 보충으로 되기를 바란다. 그는 동시에 이렇게 지적했다. 중국측은 미국이 재빨리 TPP담판을 완성하여 더욱 많은 정력을 중미투자협정담판에 투입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느 국가의 무역담판일군이든 모두 제한적이기때문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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