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디봐르 수도 아비쟝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축제 도중 인파가 몰려 발생한 압사사고로 지금까지 63명이 숨졌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일, 조난자 가족과 꼬뜨디봐르 정부 그리고 인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동정을 표하면서 꼬뜨디봐르 주재 유엔 행동단체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이번 사건조사를 협조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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