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4일 수리아당국에 전보를 보내 수리아화학무기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고 5일 밝혔다.
대변인은 이날 뉴욕유엔본부에서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반기문은 수리아 화학무기 존재와 사용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하고있는바 일찍 수개월전 수리아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관심을 표달했고 또 4일 이와 관련해 수리아당국에 재차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반기문은 수리아정부는 자국의 화학무기안전에 대해 근본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어떤 행위든 모두 범죄행위로서 "무서운 후과"를 빚어낼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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