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26일 그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란조직의 습격사건을 비난했으며 이와 함께 각측이 민간인을 보호받도록 확보할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반기문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란조직련맹 "세레카"가 이 나라 여러 도시를 상대하여 진행한 무장습격을 강력히 비난했다. 반기문은 또 이런 사건은 현재의 평화협의 그리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평화를 공고히 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엄중한 손해를 주었다고 하면서 습격으로 조성된 인명피해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각측이 민간인을 상대한 그 어떤 폭력행위든지 피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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