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장백산관리위원회, 북경대공넷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중국장백산국제림해설지마라손절이 장백산 북쪽 풍경구에서 개막했다.
‘장백설마’에는 주요하게 세가지 활동이 포함되여있다. 장백산 북쪽비탈 풍경구 림해로하스도보등산, 장백산 서쪽비탈 풍경구 특색 설지마라손, 국제(장백산) 한지빙설경제포럼이 포함되여있다. 16개 나라와 지역 근 천명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소개에 의하면 2019년 중국장백산국제림해설지마라손절은 야외 설지마라손의 새로운 형식이라고 한다. 중국향항체육협회 및 올림픽위원회 회장, 곽영동그룹 주석 곽진정은 “’향항체육계 길림방문단’ 체육운동과 같이 활력이 넘치고 친화력이 강한 교류형식을 통해 길림의 풍부한 빙설자원을 몸소 느끼고 또 길림성의 빙설관광산업이 점차 성숙되고 국제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방문을 기회로 더욱 많은 향항 사람들을 향해 길림빙설문화관광산업을 소개하고 향항의 국제화, 발달된 금융업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며 북경에서 개최하는 2022년 동계올림픽, ‘3억명이 빙설운동 참여’의 동풍을 빌어 길림의 빙설문화 산업을 규범화, 국제화로 발전시켜 세계급 빙설운동의 성지로 되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