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체육부 부장 왕염하 위원은 9일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두번째 ‘위원통로’에서 북경동계올림픽 경기장과 기초시설 건설이 전면 가동되였고 올해 하반년에 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염하는 “우리는 현재 ‘북경과의 약속’ 일련의 체육경기를 준비중에 있다. 이는 북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의 테스트경기이다.”라고 표시했다.
왕염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나라는 중대한 국제경기를 주최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 2008년 북경동계올림픽은 우리 나라에 올림픽정신, 경기시설과 경기조직인재 등을 남겨주었는데 이런 것들은 이번 동계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충분히 운용되였다.
왕염하는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북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준비를 정성들여 할 것이고 각 방면의 준비를 잘하여 세계 각국 관중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