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3월 25일발 신화통신: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 및 페럴림픽조직위원회는 25일에 2020년 도꾜페럴림픽 성화 모양과 성화봉송 표지를 공개했고 매체에 페럴림픽의 성화봉송 날자를 소개했다.
이번 페럴림픽 성화는 전에 발부한 올림픽 성화 조형과 비슷한데 부동한 것은 색상으로 페럴림픽 성화는 ‘연한 분홍’이고 올림픽 성화의 색상는 ‘연한 금색’이다. 이는 페럴림픽 정신을 체현했다. 이외, 성화에 점자를 적을 예정이라고 한다.
올림픽 성화와 마찬가지로 페럴림픽 성화 꼭대기는 꽃잎 모양으로 설계했고 성화 전체 길이는 71cm이며 총 무게는 1.2kg이라고 한다. 성화의 주요재료는 알루미니움이고 그중 30%의 재료는 동일본대지진재해구에서 림시주택의 알루미니움 폐기품을 리용한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의 날자를 공개했다. 래년 8월 13일부터 일본 각 지역에서는 불씨를 채집하고 21일 도꾜에서 성화를 형성한다. 성화는 25일 개막식 전에 도꾜도내에서 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