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희엽, 왕용): 2월 19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유산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올림픽2020의정>이 발표된 후 처음으로 준비초기부터 전면적으로 올림픽유산을 계획관리하는 올림픽으로서 북경 2022은 한창 올림픽운동과 도시와 구역간 발전의 량성 상호소통과 공생발전의 새로운 모범으로 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북경올림픽은 체육,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도시발전과 구역발전 등 7개 방면의 풍부한 유산을 애서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