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7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에 참석한 전국정협 위원 요명, 양양은 7일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학교들에서 전민건강을 위해 운동장을 제공할 것을 호소했다.
장소와 시설이 부족한 것은 장기 이래 전민건강 발전의 한가지 걸림돌이였다. 최근년래 학교 운동장 개방 등 방식을 통해 군중들의 ‘운동을 어디서 하는가’하는 현실적 문제가 점차 해결되였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대학과 중소학교는 운동장 대문을 닫아걸고 주변 주민들이 단련을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여기에는 많은 공공안전 문제들이 련결되여있는데 례를 들면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하다가 부상을 입으면 어떻게 하는가? 운동장을 개방한 후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어떻게 하는가? 이런 것들은 모두 학교 관리에 압력을 주고 있다.” 양양은 이런 문제들은 각종 방식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바 례를 들면 학교, 체육부문, 사회구역 주민위원회에서 공민 건강체계를 구축하거나 혹은 빅데터 등 관리방법을 통해 학교에서 운동장을 제공하는 것을 계속 추동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요명은 많은 학교는 사람들이 다칠가 봐 두려워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기제를 인입할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것은 우리(체육인사)들의 생각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보험기제를 인입한다면 이런 전문일군들이 역방향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며 이 또한 실행가능한 한갈래 길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