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새로운 모식으로 근건절약의 대회를 개최해야
남경! 아시아청년운동회를 더욱 다채롭게
2013년 07월 29일 14: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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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성회, 활력의 아시아” 7월 21일 새벽, 제2회아시아청년경기 성화 “란찐링”(蓝金陵) 인터넷 봉송행사가 아시아 196개 도시에서의 봉송을 마치고 강소 여러 도시에서 봉송을 시작했다.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아청년대회는 우리 나라의 문화력사의 유명도시 남경시에서 거행된다. 강소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남경시당위 서기이며 제2회 아시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주석인 양위택은 “근검하지만 간단하지 않고 더욱 멋지게 개최할것이다. 우리는 이번 대회를 가장 근검한 경기대회로 개최하여 청년들에게 체육의 정신을 전파해줄뿐만아니라 근검하는 정신을 전파해줄것이다”고 말했다.
일종 가치관을 전파—“탁월, 우의, 존중”
아시아청년대회를 개최하는 주요사명은 더욱 많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탁월, 우의, 존중”의 가치관을 접수하게 하는것이다.
한가지 원칙을 견지—“개조할수 있는것은 신축하지 않고 보수할수 있는것은 새것으로 바꾸지 않고 임대할수 있는것은 새것을 사지 않고 빌릴수 있는것은 임대하지 않는다.”
남경은 국제경기대회관례를 준수할뿐더러 중국의 실제와도 결부하고 경기대회의 기본수요에 만족줄뿐만아니라 혁신창조에 중시를 돌리며 경기장소와 시설은 “개조할수 있는것은 신축하지 않고 보수할수 있는것은 새것으로 바꾸지 않고 임대할수 있는것은 새것을 사지 않고 빌릴수 있는것은 임대하지 않는다.”
재부를 남겨준다—3대까지 혜택을 볼수 있도록 권장하고 도시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한개 모식을 혁신하였다—“절약하여 큰일을 하고 적은 돈으로 일을 성공시키는” 아시아청소년들의 남경모식을 창조한다.
이같은 교육재부는 남경올림픽교육계획실시를 보장해주었으며 이미 100개의 “올림픽교육시범학교”를 건설했다.
이같은 정신재부는 경기참가선수와 그들의 부모 그리고 그 자손까지 “3대가 혜택을 받도록 권장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