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제18회 운동회 8월 27일 공식 개막
2013년 07월 29일 09: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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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연변주정부가 마련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8회 운동회가 8월 27일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정식 펼쳐지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자치주 운동회는 "전민 운동회, 문화운동회. 록색운동회"를 주제로 하고 "열렬과 조화, 문명과 발전"을 취지로 삼고 있다. 제18회 연변주 운동회는 도합 세개 조 별로 53가지 큰 경기종목과 407가지 작은 종목을 설치했는데 그중 청소년조에 23가지 큰 경기종목과 288가지 작은 종목이, 사회조에 23가지 큰 종목과 97가지 작은 종목이, 장애인조에 7가지 큰 종목과 22가지 작은 종목이 설치되였다.
룡정시는 개막식 및 페막식기간 사회조의 축구, 롱구, 배구 종목과 함께 및 씨름, 그네, 널뛰기 등 민족전통스포츠종목을 맡게 되는데 도합 6가지 큰 종목과 32가지 작은 종목들이 포함되고있다. 당면 연변주 제28회 운동회 동계경기종목들은 이미 전부 끝난 상황이고 하계종목 경기는 현재 륙속 진행중이다.
룡정시정부 김길남 부시장은 경기의 요구에 따라 룡정시는 루계로 1000여만원을 투입하여 해란강경기장 및 관련 부속시설에 대해 보수개조를 벌리고있는데 모든 공사는 8월 10일전에 끝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당면 운동회와 관련된 각종 준비사업이 긴박하게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룡정시는 2000여명 학생, 사회구역 사업일군들, 기관간부들을 조직하여 이번 운동회 개막식에서 공연할 대형광장무용 "해란강의 노래"를 연습중이다. 850명이 참가하는 "기네스세계기록도전 가야금연주"종목도 개막식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운동회는 1948년 8월 15일 제1회가 열려서 지금까지 이미 17회를 성공적으로 펼쳐왔다. 자치주운동회는 연변에서 유일하게 자치주정부가 공식으로 비준한 종합적인 대형운동회로서 스포츠, 교육, 과학기술, 문화를 아우르는 스포츠문화향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