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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주 민중들 제235차 반“사드” 초불집회 가져

“평화 희망 사드 반대”

2017년 03월 07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경상북도 성주군 민중들이 4일 저녁, 제235차 반 “사드” 초불집회를 갖고 미국과 한국이 한국에 사드 반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것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약 150여명 현지 민중들이 성주군 한 주차장에서 초불을 들고 “평화 희망, 사드 반대”, “사드를 미국에 남겨주고 평화를 반도에 남기자”는 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사드 배치 계획을 즉각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여러명 시민들은 륜번으로 무대에 올라 사드 시스템에 대한 인식과 배치반대 태도를 강력히 천명하였다.

집회 민중들은 사드 시스템 배치 계획은 불법이고 무효한것으로서 관련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을뿐더러 현지 민중들의 동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집회 민중들은 현재 한국정부가 사드 시스템 배치를 다그치는것은 측근 국정개입 사건에 대한 한국 민중들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한데 있다고 비난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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