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2019년 화룡 숭선 홍기하표류절이 개막되였다. 전국 각지 400여명의 유람객들이 화룡시 숭선진 홍기하 국가급수리풍경구에 모여 여름철 표류의 매력을 느꼈다.
료해에 의하면 홍기하 국가급수리국풍경구는 올해로 련속 5년간 표류절 활동을 개최했다고 한다. 홍기하 표류의 시작점은 숭선진 원봉촌에 위치해있고 종점은 홍기하 두만강어구에 있는데 전체 길이는 5km, 평균 물깊이는 1.3메터에 달하며 락차가 35메터로 총 15개 굽은 길이 있고 표류시간은 약 90분이라고 한다. 활동에서 유람객들은 산과 물을 가로지르면서 표류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만긱할 수 있다.
최근년래, 숭선진은 ‘관광흥주’의 전략포치를 심입관철해 정부에서 무대를 제공하고 기업에서 운영하는 사로에 근거해 홍기하 국가급 수리풍경구, 두만강원국가삼림공원, 천수하국가습지공원과 상천민속촌 등 관광자원에 의거해 숭선진을 야외표류, 자연산수풍경과 피서휴가를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승지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