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미국 뉴욕 동부 련방지역법원 밖에서 검찰측 인원이 법정 판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 뉴욕 동부 련방지역법원에서는 이날 메히꼬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신화사).